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

수행일지아내가 가끔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을때는 갑자기 기분이 우울하고 화가 납니다. 그리고 아내가 시켰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면서 힘들어하고있는 저를 봅니다. 나란놈은 참 고집이 센놈이구나라고 알아차립니다. 꼭 내 식대로 해야하고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기꺼이 하지 못합니다. 아무래도 네 주장이 너무 강해서인것 같습니다. 이것이 지금 저의 수준입니다. 저는 아주 고집이 센 사람입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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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25 April 2015, 20:39

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

수행일지참 놓기가 힘듭니다. 오히려 움켜지는것은 쉬운것같습니다. 한번 잡았던것을 다시 내려놓는다는것은 정말 힘이듭니다. 한번 잡았던것을 다시 내려놓을때마다 참 큰 공부가 됩니다. 크게 내려놓을수록 더 많이 행복해지는 저를 볼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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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24 April 2015, 06:40

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

수행일지오늘 절을 하다 문득 고난은 좋은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보왕 삼매론에 역경을 통하여 부처를 이룰지로다라는 말씀도 떠올랐습니다. 그리고 예전에 본 즉문즉설에서 어떤 사람이 스님은 어떻게 그렇게 현명해지셨냐는 질문에 죽을만큼 고생을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라고 답변하신것도 생각이 났습니다. 그래 고난과 역경은 좋은 것입니다. 내가 이것을 넘을 수 있다면 나의 역량은 그 만큼 커질것입니다. 세상에 그냥 주어지는것은 없습니다.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댓가를 회피하려는 얄팍한 마음가짐으로는 어떤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. 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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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23 April 2015, 07:41

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

수행일지어제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예전의 저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버렸습니다. 초조해하고 마음이 초조하다보니 얼굴 안색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. 일을 어느때까지 꼭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오히려 일은 더 않되고 자꾸 실수를 하게되고 그럴수록 더욱더 초조해집니다. 딱 바로 예전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. 내 생각대로 일이 처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. 내가 옳다는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. 그래서 그 순간 그 생각을 놓지 못합니다. 세상일은 네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. 또 그렇게 된다고 꼭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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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22 April 2015, 08:09

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

수행일지오늘 경전을 읽으면서 내가 딱 무릎까지 오는 수행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열심히 법문을 듣지만 그 법문을 다 듣고 일으나면 그 법문이 저의 현실삶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. 그 법문을 듣고 나의 삶에도 실천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. 생각에 자꾸 휩쓸려가니 마음에 들뜸이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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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21 April 2015, 06:47